[독서노트] 니가 언제부터 효자였다고


니가 언제부터 효자였다고
국내도서>가정과 생활
저자 : 박형진
출판 : 별에오르다 2012.02.20
상세보기


개인적으로 구입하던 책과는 전혀 별개의 책이라고 해야 할까? 가족, 결혼, 와이프에 대한 책을 읽을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아직 결혼하지 않은 총각이 남편의 역할에 관심이 없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이제 결혼할 나이는 지났고,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내가 남편으로, 정말로 결혼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에 대해서는 스스로에게 물어본 적이 가끔있다.


물론 구체적이지는 않았지만 ~~


3주전에 선배형에게 책을 받고 나서 읽을 시간이 없어서 미루다가 오늘 시간을 내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나랑은 다른 세계의 이야기겠지하는 선입감도 있었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결혼하기전에 내가 이 책을 읽어볼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내가 앞으로 경험하게 될 결혼에 대해서... 가족간의 관계에 대해서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이어서 지금 너무 재미있게 책장을 넘기고 있다.


지금 누군가와 사랑을 하고 있다면, 앞날을 위해서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사랑이 감정이라면, 결혼은 현실이 아니겠는가?


그 현실을 뛰어넘어 이상적인 결혼 생활을 꿈꾼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